Eat:titude -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묵직한 기본을 이야기하는
파스타 식당, 홀로키친

에델코첸은 2021년,‘Eat:titude - 음식을 대하는 태도’란 주제로
다양하고 소소한, 자신만의 주관을 지닌 동네식당들을 소개합니다.
이는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전하는 쉐프들의 음식에 대한 태도와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긴 요리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배우기 위함입니다.

#01.
동네식당
홀로키친편

7,80년대 통닭, 90년대의 햄버거, 피자를 지나
20여 년 다양한 파스타가 소개되며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소울푸드가 되어가고 있는 음식, 파스타.

풍성하거나 단순하거나
만드는 이의 성격을 닮아가는 매력.
개성 넘치는 재료도 모두 안아내는 파스타를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있는 '홀로키친'.

에델코첸의 동네식당입니다.

홀로키친 사장님  연어바질크림파스타  

서울 합정역 근처 서교동, 작은 골목 안에서 운영 중인 ‘Hollo Kitchen’.
4년 째 기본 파스타를 중심으로 9개의 메뉴와 음료를 제공하는 이곳은 메인 쉐프 ‘소원’이 운영 중인 곳.
나름 근처 직장인들과 SNS 유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중으로 추천 메뉴는 ‘연어 바질 파스타’이다.

홀로키친 간판  홀로키친 주방에 쥬시 파스타 냄비  

가게 이름이 귀여운데, 홀로키친은 직접 작명하신 건가요?

홀로를 영어로 작명한 거예요. 파스타를 기념일이나 데이트 할 때 둘이서 먹는 음식이란 생각을
은근히 많이들 하길래, 혼자 오셔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파스타집이란 의미를 담아 봤습니다.
더불어 홀로 식당운영을 하기로 마음먹은 저에게도 딱 맞는 이름 같아요.

요리하시는 셰프님
주방 벽사진
주방 선반 사진

전공이 요리와 관계된 쪽이신가요?

전공은 건축학입니다. 음식은 우연히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복무하게 되면서 흥미를 느껴 시작했죠.
이후에 한식, 퓨전 등 다양한 식당에서 근무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분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 게 이 일을 업으로 정한 가장 큰 이유 같아요.

건축에서 터를 잡고 땅을 다지고 설계 하고 자재를 차근차근 쌓아 올려 완성하잖아요. 외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자재를 쓰고 건축물의 목적을 담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요리에서도 무엇보다 좋은 재료로
파스타가 전달하는 맛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노력합니다. 요리하는 것과 건축이 일견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장식장01
장식장02
장식장03
장식장04  

인테리어는 어떤 컨셉으로 꾸미셨나요? 피규어 같은 것도 많고 아기자기 합니다.

홀로 결정하고 꾸미는 곳이다 보니,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롯이 제 취향이 전부 담긴 공간입니다.
피규어도 그렇고 여행했던 도시들의 기념품들… 수집하는 걸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구성이 됐네요.
요리공간이기도 하면서 취미공간인 셈이에요.

"파스타 메뉴명에는 주 재료의 이름이 들어가요.
연어 바질 파스타하면 연어와 바질이,
엔초비 오일 파스타라면 엔초비와 오일의 조화가 주인공인 파스타죠.

때문에 그 재료의 매력을 그대로 전달하는 게,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스타 조리 모습
면삶는 사진

음식하시면서 꼭 지키시는 원칙이랄까, 그런 부분이 있나요?

청결이 가장 중요하고 식자재도 중요하고 전체적으로 느슨해지지 않게 꽉 조이는 거 같아요.
저는 계속 하는 음식이지만 오셔서 드시는 고객은 한번 드시는 음식인데, 혹시라도 실수하게 되면 안 좋은 기억을 드릴 수 있잖아요.
좋은 기억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음식을 먹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연어바질크림파스타

맛에 있어서는 재료부터 시작해서 간이나 소스의 농도 등 전체적으로 까다롭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약간 완벽주의인 거 같습니다. 사실 비밀 레시피 라든지, 특별한 소스 같은 건 없어요.
같은 레시피라도 하는 이가 다르면 맛이 달라지잖아요. 숙련도나 재료를 다루는 차이가 있으니까.
홀로키친의 파스타는 가장 좋은 맛을 찾아가기 위해 벼르고 벼르는 과정과 같습니다.
결국 기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의 힘에 충실한 파스타, 손님들의 반응은 대체로 어떠세요?

재밌는 건 단골 분들은 주기적으로 오셔서 거의 같은 한 가지 메뉴, 드시던 메뉴만 찾으세요.
가끔은 다른 걸 드셔 보셔도 좋을 거 같은데 제가 기억할 정도니까, 더 집중해서 만들게도 되구요.
엔초비 오일 파스타의 경우엔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하는데 엔초비를 듬뿍 넣어주셔야 좋아하는 분도 계십니다.

잔재주로는 따라할 수 없는 기본의 힘

마지막으로 홀로키친을 찾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편안하고 부담없이 요리하고 부담없이 찾으실 수 있는 파스타집이 되고 싶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그래야 다시 오고 싶은 집이 될 테니까요.
가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 있는데, 요리사가 집에서 해주는 밥을 먹는 느낌이라고요.
그 느낌 그대로, 홀로 요리하고 홀로 맛보고 홀로 즐겨도 좋은 홀로키친 많이 찾아 주세요.

나만의 파스타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동네식당의 노하우를 담아 구성한 에델코첸만의 파스타 조리 세트
재료의 매력 그대로, 영양을 지키면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세트 구성입니다

스파게티면은 물론 펜네, 푸실리, 라자냐까지 손쉽게 삶아내는

인서트 바스켓이 포함된 쥬시 파스타 냄비

파스타 면 삶기에 최적화 된 인서트 바스켓으로 간편하지만 전문적인 요리가 가능합니다.
저가의 도구와 다른 건강한 스텐으로 면의 온기는 지키고 쫄깃함은 더욱 살립니다.

쥬시 파스타 냄비01
쥬시 파스타 냄비02
쥬시 파스타 냄비03

빠른 열전도율과 눌어붙지 않는 세라믹 코팅으로 재료를 건강하게

이지 프리즘 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다양한 재료의 어울림과 더불어 소스까지 파스타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
빠른 열로 맛있게 익히고 봉골레 등 해산물을 조리해도 긁히거나 파손되지 않습니다.

이지 프리즘 후라이팬01
이지 프리즘 후라이팬02
이지 프리즘 후라이팬03
이지 프리즘 후라이팬04

섬세한 식사시간을 즐기기 위한 테이블 웨어

에델 플레이트와 루나 커트러리

22cm 크기의 에델 플레이트는 올리브 오일과 치즈, 재료의 어울림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여기에 루나 커트러리를 더해 스테인리스의 건강과 광채까지 더해 느낌 있는 테이블을 완성합니다.

에델 플레이트와 루나 커트러리
에델 플레이트01
에델 플레이트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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