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titude -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맛에 맛을 더하여
사람들이 교감하는 식탁의 풍경
그 어울림을 생각합니다, 청주한씨

에델코첸은 2021년,‘Eat:titude - 음식을 대하는 태도’란 주제로
다양하고 소소한, 자신만의 주관을 지닌 동네식당들을 소개합니다.
이는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전하는 쉐프들의 음식에 대한 태도와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긴 요리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배우기 위함입니다.

#02.
동네식당
청주한씨편

한국 사람이니까 한식을 가장 좋아할 거란
그런 이야기는 이미 식상해져 버린 지 오래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과 맛이 우리의 입을 유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식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주인의 애정을 담은 한식 베이스 음식점도 많지요

에델코첸의 두번째 동네식당 프로젝트는
제철을 넘어 제때 음식으로 사랑받는 곳
맡김차림 (일식에서 이야기하는 오마카세)이란 컨셉으로
맛과 맛의 조화, 전통주와 페어링을 제안하는
성수동 청주한씨를 찾았습니다.

청주한씨, 멸치구이와 봄동, 청담 316 한수저  

모던과 레트로가 공존하는 성수동 작은 골목 안
그곳에 한식을 베이스로 전통주를 내는 ‘청주한씨’가 있다.
1년 남짓 오픈한 이곳은 매달 메뉴가 바뀌며 조합을 새로이 하는데
메뉴와 메뉴, 코스의 조화로운 맛으로 이름을 알리는 중이다..

한식을 베이스로 하지만 독특한 파스타 메뉴도 있네요. 어떤 배경이 있을까요?

저는 외식조리학을 전공하고 10년 정도 셰프로 일해왔습니다.
주로 양식과 한식 중심으로 호텔, 병원, CJ계열 외식업계에서 근무했구요.
청담동 안식 레스토랑의 오픈멤버로, 총괄셰프를 맡아 메뉴 개발 및 레스토랑 관리를 책임졌습니다. 한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꼭 한식에 국한하지 않고 해외 재료와 레시피에 따라 영역이 자유롭게 변화되게끔 시도하고 있습니다. 퓨전이긴 하지만 한식을 기반으로 해서 그런지 깔끔하다, 정갈하다고들 하십니다.

라자냐를 뉴프로피에 담는 모습  라자냐를 오픈에 넣는 모습  

맡김차림이란 말이 재미있어요. 오마카세의 한국식 표현이죠.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으시나요?

이런저런 새로운 시도를 고민하다, 오마카세를 떠올렸어요. 일식 오마카세는 흔하지만 한식 오마카세, 즉 맡김차림으로 하면 오랫동안 창의적인 요리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죠. 메뉴 아이디어는 제가 10년 간 일하면서 고민했던 수많은 메뉴들을 바탕으로 친근하면서 어렵지 않은 재료와 레시피로 요리를 내고 있습니다. 월마다 코스 요리가 달라집니다.
제철 재료는 신선도를 염두해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분들을 통해 구입합니다.
예를 들면 통영 비단가리비, 순천 맛조개나 기장의 멸치 같은 해산물을 받아서 활용합니다. 고양에서 재배한 멀티그린, 크레숑 같은 유기농 채소를 쓰기도 합니다.

코스를 매달 개발하시다보면 쉽지 않을 거 같은데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이 뭔가요?

에피타이저부터 메인요리까지 구성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코스이다 보니, 다음 음식의 맛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간이 세거나 파 마늘과 같은 강한 재료를 최소화해요. 이 모든 재료 선택과 레시피 구성이 하나의 어울림으로 느껴지길 바랍니다. 여러 음식을 순서대로 먹었지만, 하나의 완벽한 무언가를 경험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신경씁니다.

호박전

“음식의 세계에서는 1 더하기 1이 2가 아닌 거 같아요.
맛이 쌓여가면서 감동이랄까, 감탄이 극대화 되는 거죠.”

이 음식 다음에 이 맛을 먹으면 완전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까
어울림이란 세 글자가 메뉴를 구성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단어입니다.

음식과 음식, 음식과 전통주 등 어울림이란 키워드가 이 곳 성수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반지하 식당에 대한 로망이 좀 있었거든요. 아는 사람만 찾는 그런…
그래서 1순위가 반지하 공간이었는데 마침 이곳에 30년 된 반지하 가옥이란 점이 왠지 마음이 갔구요.
성수동은 요즘 가장 핫한 젊은 친구들이 모이는 곳이잖아요.
색다른 외국 음식을 좋아하는 젊은 층에게도 단순히 집에서 먹는 밥이 아니라 한식이 올드하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성수동에서, 오직 청주한씨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전달하고 싶어요.

미각의 울림을 만드는 어울림

음식을 내시는 셰프님

오직 청주 한씨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이라... 좋네요.
마지막으로 목표나 바람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좋은 공간에서 사람이 어울리는 곳, 평범한 사람들에게 평범한 위로가 되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엄청난 맛집, 미식가의 공간이 아닌 사람이 따뜻해지는 공간, 혼자 가도 부담 없고, 연인이나 친구랑 언제든 쉽게 올 수 있는 곳. 그러기 위해서 조금 더 정성스럽게, 조금 더 배려 있는 가게가 되고 싶고 가게 확장보다는
좋은 재료와 좋은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첫 마음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꾸준하길 스스로 다짐하곤 합니다.

한식이 지닌 친근함 혹은 새로움
다양한 어울림을 즐겨 보세요.

동네식당이 지닌 맛의 노하우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에델코첸만의 어울림 세트를 제안합니다.
냄비요리와 함께 한수저까지, 드실 때 느낄 수 있는 어울림까지 고려한 세트 구성입니다.

남다른 소재로 변하지 않는 요리의 즐거움을 만드는

청담316베르트 냄비

한식의 맛은 깊지만 그 종류에 따라 염도는 꽤나 높다고 하죠.
높은 염도에도 부식되지 않아 건강을 지켜주는 프리미엄 라인, 청담316베르트를 만나보세요

청담 316 베르트 냄비세트
청담 316 베르트 냄비세트
청담 316 베르트 냄비세트
청담 316 베르트 냄비세트

조리하는 열원 위에서 테이블 위까지 어울리게 맞춰볼까요?

청담316한수저 5인조 세트

우리 입에 들어가는 한수저도 316 스텐으로 만든 청담316한수저가 좋습니다.
강물 위 햇살을 모티브로 제작된 윤슬 패턴은 보기에도 잡기에도 편안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청담 316 한수저 5인조세트
청담 316 한수저 5인조세트
청담 316 한수저 5인조세트
청담 316 한수저 5인조세트

한식과 어울리는 이 컬러감, 봄을 닮은 한 끼가 펼쳐집니다

뉴프로피 냄비 그리고 모던 한수저

담백한 아이보리 컬러는 마치 한식을 담은 클래시컬한 도기를 닮았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퀄리티까지 놓치지 않은 뉴프로피와 모던 한수저로 즐거운 어울림이 시작됩니다.

뉴프로피 냄비 4종세트와 모던 한수저 5인조 세트
뉴프로피 냄비 4종세트와 모던 한수저 5인조 세트
뉴프로피 냄비 4종세트와 모던 한수저 5인조 세트
뉴프로피 냄비 4종세트와 모던 한수저 5인조 세트
뉴프로피 냄비 4종세트와 모던 한수저 5인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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