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titude -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배웁니다.

모든 맛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맛을 위한 기다림을 이야기하는,
미타우동

에델코첸은 2021년,‘Eat:titude - 음식을 대하는 태도’란 주제로
다양하고 소소한, 자신만의 주관을 지닌 동네식당들을 소개합니다.
이는 다양한 맛과 즐거움을 전하는 쉐프들의 음식에 대한 태도와
변하지 않는 가치가 담긴 요리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배우기 위함입니다.

#03.
동네식당
미타우동편

대한민국 서울, 강남 한 복판
이 번화한 곳에서도 한 걸음만 안쪽으로 들어서면
작은 골목 속 재미있는 가게와 맛집들이 숨어 있습니다
다양한 맛과 분위기가 뒤섞이는 매력적인 이곳에서
에델코첸이 색다른 맛집을 찾았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맛으로 한국과 일본, 중국은 물론
다양한 아시아 요리에 영감을 받아 음식을 내는 비스트로
신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미타우동입니다

미타우동은 상호와는 별개로 아이디어가 넘치는
색다른 메뉴로 찾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다양한 음식으로 F&B 브랜드를 만들어 온 쉐프가 전하는
시간 그리고 이를 위한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동네식당 미타우동  
미타우동 쉐프, 권헌  

다양한 F&B브랜드를 만들어 온 쉐프, 권헌
광고기획자 출신답게 새로운 발상의 메뉴와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는 맛을 만들고 선보여 왔다.
그가 이야기하는 맛, 그리고 미타우동 이야기.

매장 사진
주방 벽사진
주방 사진

# 미타우동이라 일본식 우동을 전개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어떤 컨셉인가요?

잠실, 판교에서 미타우동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강남에 진출하며 다른 버전의 미타우동을 내고 싶었습니다.
가게 자리를 알아보는데 우동하면 일본풍을 이야기하는 주위 의견을 들으면서 이걸 비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도 우동의 강점은 지니되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의 비스트로를 하고 싶었던 참이었거든요.
고정관념이라 표현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동하면 일본풍, 중식하면 중국풍 누구나 떠올리는 그런 분위기 말고
이런 것들이 뒤섞이면 더 재밌는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게의 컨셉도 ‘언밸런스’입니다.
저게 어울릴까 싶어도 막상 맛을 보면 ‘괜찮다’를 넘어서 ‘끝내준다’ 이렇게 느끼도록 만드는 게 목표죠.

# 삼겹수육과 짜장볶음 같은 메뉴가 그런 예이군요.

네. 충돌할 것 같지만 역설적으로 맛을 본 사람들은 더없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메뉴를 위해서 가게를 열면서 대만식 중식 담당 쉐프님을 영입했습니다.
기존에 많이 드시는 중식보다 더 담백한 편입니다. 색다른 시도를 하는 만큼 음식 수준은 더 높이고 싶었어요.
호텔 수준의 음식을 1/3 수준의 가격으로 만나도록 해보자는 게 쉐프님들과 저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 대표 쉐프님 이력이 흥미롭습니다.
광고기획자를 거쳐 태바시 대표를 하셨는데요. 계기가 있으신가요?

워낙 맛집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다 보니 결국 식당 운영까지 온 셈이죠. 직장인 시절에는 전국을 돌다 보니
토속적인 맛집이나 그 지역 명인 분들의 음식을 많이 알게 되고, 재밌는 스토리들이랄까, 그런 것들도 자연스레 알게 됐습니다.
담당했던 기업 브랜드에게 이런 스토리가 있으면 얼마나 매력적일까, 생각하다가 역으로 이런 명인들의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 까지 간 거죠. 유럽이나 가까운 일본만해도 명품 대우를 받는 브랜드들이 즐비하니까요.
그런데 지역 브랜드는 많은데 대개 브랜딩 개념보다는 지역특산물 같은 느낌이 강했죠.
그래서 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좀 더하여 브랜드를 런칭하자! 이렇게 됐습니다.

# 태바시란 이름도 재밌네요.

명인들의 장류와 식초들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방향을 정했는데요. 그 명인 분들을 만날 때 마다
자연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결국 좋은 물이 태양을 받고 바람을 맞으면서 자란다는 이야기.
결국 시간이 관건이고 그 기다림을 어떻게 이루어가느냐가 음식 맛의 핵심이라 생각했구요.
직관적으로 태양과 바람과 시간을 줄여 태바시로 지었습니다.

# 지금 운영하는 미타우동 비스트로까지 그 정서가 영향을 받았을까요?

아마 제가 만드는 거의 모든 음식에 그 마음이 담겨져 있을 겁니다. 미타우동도 시간을 더 들이고 면이 제 맛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죠.
육수를 내는 것도 기다림, 재료가 제대로 된 철을 만나 제 맛을 가질 때까지의 기다림, 그리고 그 맛을 알아 줄 손님을 기다리는 것까지
어쩌면 이 기다림의 마음이 제 요리의 핵심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맛을 위해서,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포착하기 위해서
기다림의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과학이고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식재료의 맛도 각기 다른데
이걸 매일 테스트 하고 디테일을 잡아 조리합니다.”

# 미타우동 비스트로에 담긴 기다림은 어떤 모습일까요

불 앞에서 요리를 할 때 익어가는 모습, 가장 맛있어 질 때 그 타이밍을 포착하는 게 즐거워요.
모든 메뉴에 딱 그만큼의 적절한 기다림의 시간이 있는 거 같아요. 알맞게 요리된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한 표정을 짓는
손님 표정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장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그리고 가게에 있는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 오래된 술잔 세트가 있어요.
개인적으로 아끼는 아이템인데 아버님이 술을 안 하시거든요. 오랫동안 쓰이지 않고 우리 가게에 오길
기다렸다는 듯이 가게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보시면 가게 곳곳에 오래된 것, 시간을 들여 익힌 듯한
그래서 더 매력적인 아이템들이, 실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기다림이 만든 멋이랄까, 맛이랄까 그런 게 우리 가게에 잘 스며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전반, 후반으로 맛을 쌓아가는 쪽으로 메뉴는 구성되어 있구요. 시그니처처럼 토마호크 스테이크도 좋고
게살볶음도 많이 찾으세요. 레몬청양우동은 점심에 전날 숙취로 시달리는
분들이 즐겨 찾는 메뉴입니다.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메뉴라면 참치 세비체가 있겠네요. 보통 연어로 많이 만드는데
저희는 식감 등 여러 테스트를 해보다 참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스테인리스 쿡 웨어가 보이는데 많이 쓰시나요? 담당자 입장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아무래도 조리 전문가, 쉐프분들이 선호하는 소재죠. 위생성이나 열전도가 워낙 좋으니까요.
다만 예열을 잘 해줘야 하는 게 처음 요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검색 조금만 해보면 알 수 있는데
팬티나 현상이라 하죠. 불에 팬을 올려두고 일정 시간이 지났을 때 또르르 굴러가는 현상인데
예열이 잘 되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에 눌어 붙음이 잘 생기지 않고요.
본연의 열 전도율을 이용해 요리를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스테인리스 쿡 웨어로 이렇게 요리하셨으면 좋겠어요.

“예열 역시 적정 온도를 만들어 내는 기다림입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쿡 웨어를 쓸 때는 이 예열의 시간에 익숙해 지는 게 중요하죠.
그런 노하우를 쌓아가는 게
요리의 즐거움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미타우동 비스트로를 찾는 손님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비스트로라는 이름처럼 편하게 들러서 가볍게 한 잔 하면서 식사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맛과 멋을 위한 기다림
요리의 기본을 살리는 스텐인리스를 만나다

당신이 원하는 어떤 맛의 조합이든 에델코첸이라면 충분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통5중부터 요리를 시작하는 이를 위한 논스틱 쿡웨어까지 필요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습니다

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 & 웍팬
통5중을 써본 사람은 통5중만 씁니다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갈수록 맛을 위한 기다림을 익혀갈수록 기본을 살리는 쿡웨어를 찾게 됩니다.
에델코첸의 대표적 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과 웍팬은 예열부터 조리, 세척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공을 들이면 들인 만큼 만족도가 커진다죠.
Back to the Basic, 제대로 된 요리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동네식당_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통3중 뉴샤인, 얼티밋 그리고 돈부리 냄비
요리 한 번 배워볼까?
당신의 시도가 처음부터 빛날 수 있도록

무엇을 배운다는 건 기분 좋은 일, 새로운 자극으로
일상이 톡톡 터지는 일입니다. 써보지 않았던 웍팟이나 프라이팬이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 도전을 도와주는 뉴샤인, 얼티밋 라인은 부담없는 첫걸음에 더없이 좋습니다.
만약 테이블링에 멋내길 원한다면 돈부리 냄비도 좋은 시작이 될 거예요.

동네식당_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 _ 웍팬
동네식당_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 _ 웍팬
동네식당_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 _ 웍팬
동네식당_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 _ 웍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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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식당_통5중 베이직 프라이팬 _ 웍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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